유럽 5대 리그 심판 판정 기준 및 VAR 시스템 정리

유럽 5대 리그 심판 판정 기준 및 VAR 시스템 정리

유럽 5대 리그 심판 판정 기준 및 VAR 시스템 정리 (2025년 기준)

축구 경기를 보다 보면 “저게 왜 파울이지?”, “VAR 왜 안 봤지?” 같은 의문이 들곤 합니다. 특히 EPL, 라리가, 세리에A 등 유럽 5대 리그에서는 판정의 기준이 각 리그별로 조금씩 다르게 해석되며, VAR(Video Assistant Referee) 시스템의 적용 방식도 리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.

이번 글에서는 2025년 기준 FIFA 및 IFAB 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VAR 시스템과 판정 기준을 리그별로 정리하여, 축구 팬들이 판정을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.

1. VAR 시스템이란?

VAR(Video Assistant Referee)은 심판의 판정 오류를 보완하기 위해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된 비디오 판독 시스템입니다. 판독은 경기장 외 VAR 센터에서 이뤄지며, 주심과 실시간으로 통신하여 명백한 오심 여부를 판단합니다.

VAR 적용 가능한 4가지 상황

  • ⚽ 득점 상황
  • 🚩 페널티킥 여부
  • 🟥 레드카드 직접 퇴장 여부
  • 👥 선수 신원 오인

위 상황 외에는 VAR介入이 불가능하며, 최종 결정은 항상 주심의 권한입니다.

2. 리그별 VAR 운영 방식

🇬🇧 EPL (프리미어리그)

  • 운영 기관: PGMOL (잉글랜드 프로심판기구)
  • 특징: VAR 판정이 비교적 보수적이며, 오프사이드에 반자동 AI 기술 도입(2025년)
  • 이슈: VAR 리뷰 시간 지연 및 팬 불만 다수

EPL은 최근 VAR 판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별 시스템(SAOT)을 정식 도입하였습니다.

🇪🇸 라리가

  • 운영 기관: RFEF (스페인 축구협회)
  • 특징: 심판 재량이 강하며 VAR介入 빈도 높음
  • 이슈: 페널티킥 판정 기준이 EPL보다 관대

라리가는 기술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VAR 센터를 운영 중이며, 득점 상황에서 파울 유무 판독이 적극적으로 이뤄집니다.

🇮🇹 세리에 A

  • 운영 기관: AIA (이탈리아 심판 협회)
  • 특징: 경기 흐름 중단을 최소화하는 VAR 운영
  • 이슈: VAR 판정 일관성 논란 존재

🇩🇪 분데스리가

  • 운영 기관: DFB
  • 특징: 초기 도입 리그 중 하나, 기술 안정성 높음
  • 장점: 팬 커뮤니케이션 노력(판정 설명 자막 제공)

🇫🇷 리그 1

  • 운영 기관: LFP
  • 특징: VAR介入 빈도 낮음, 주심 중심 운영
  • 이슈: 중소 클럽 경기에서의 판정 편차 지적

3. 2025년 IFAB 기준 주요 변경사항 요약

  • 반자동 오프사이드 시스템(SAOT) 전면 확대
  • 핸드볼 규정 세분화: "자연스러운 팔 위치" 기준 강화
  • VAR 화면 공개 권장: 전광판을 통한 실시간 리뷰 장면 공유 권고

이 외에도 심판의 설명 마이크 사용이 실험적으로 일부 리그에서 도입되며, 팬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고 있습니다.

4. VAR 시스템의 장점과 한계

✅ 장점

  • 명백한 오심 방지
  • 경기 결과의 공정성 제고
  • 경기장 내 기술 활용 확대

❌ 한계

  • 판정 지연으로 경기 흐름 저해
  • 판정 일관성 부족
  • VAR介入 여부 자체가 논란 되는 경우 많음

5. VAR 판정을 더 잘 이해하는 팁

  • VAR介入은 모든 파울에 적용되지 않음
  • 주심이 모니터 보는 장면 = 판정 번복 가능성 있음
  • ‘명백하고 명확한 실수’가 있어야介入됨

마무리

VAR은 축구 경기의 새로운 표준이 되었지만, 여전히 팬과 선수 모두가 그 적용 방식에 익숙해져야 하는 시스템입니다. 리그별 운영 기준을 알고 있으면, 판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경기를 더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.

본 블로그에서는 앞으로도 축구 규정 변화, VAR 사례 리뷰, 판정 분석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즐겨찾기 해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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